[신종코로나] 시흥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실시간 상황 (11월 05일 10시 기준)

최상혁 승인 2020.11.05 13:53 의견 0
시흥시 제공

[오시흥 최상혁 기자] 11월 5일 10시 기준 시흥시에 확진환자 1명(#154)이 추가 발생했다.

시흥#154 확진환자는 신천동에 거주 중인 70대로, 지난 10월 21일 군포 남천병원 확진환자 발생 후 접촉자 통보를 받아 10월 23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자가격리 해제 전 시흥시보건소가 진행한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국군수도병원 병상 배정받아, 자택에서 이송을 기다리고 있다.

자가격리자는 16명 감소한 454명이며, 이 중 358명은 해외입국자로 자동 자가격리된 사항이다. 현재까지 격리 해제되거나 감시 해제된 인원은 총 42,526명이다. 

한편, 기존 3단계이던 거리두기가 앞으로는 ▲1단계(생활방역) ▲1.5단계(지역유행 개시) ▲2단계(지역유행 급속전파 및 전국적 확산 개시) ▲2.5단계(전국적 유행 본격화) ▲3단계(전국적 대유행) 등 5단계로 구분된다.

단계별 주요 방역조치로는 ▲모임·행사의 경우 1단계 때 500명 이상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1.5단계 집회 등 일부 행사 100인 이상 금지→2단계 100인 이상 금지→2.5단계 50인 이상 금지→3단계 10인 이상 금지가 적용된다. 

▲스포츠경기는 50% 입장→30% 입장→10% 입장→무관중→경기중단으로 강화됩니다. ▲종교활동은 1단계 때 좌석 띄워 앉기 및 모임·식사 자제에서 2단계부터는 모임·식사가 금지되고 정규행사 인원이 30%로 제한된다. 이어 20% 제한→비대면→1인 영상만 가능 순으로 방역조치가 강화되며, 이번 방역 방안은 오는 7일부터 적용된다.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발표에 의하면 전일대비 125명 증가로 총 27,050명이며, 국내발생 108명, 해외유입 17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27명, 인천 5명, 서울 50명, 강원 1명, 충북 2명, 충남 23명, 대구 2명, 경남 5명, 부산 4명, 검역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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