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합창단 합창뮤지컬 '소원택시' 공연준비 ‘한창’

최상혁 승인 2019.12.02 16:18 의견 0

시흥시 제공


[오시흥 최상혁 기자] 시흥시 시립합창단이 공연하는 합창뮤지컬 ‘소원택시’(3회)가 전석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고자 공연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2018년 초연당시 시흥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창작합창뮤지컬 '소원택시'는 올해 새롭게 단장했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았을 귀에 익은 가요와 눈에 익은 장소들을 바탕으로 ‘가족’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치매를 앓고 있는 아버지, 소아마비의 딸을 둔 규한은 힘겨운 환경에 점차 지쳐가던 어느 날 아버지와 딸이 사라지자 그들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선다. 특별한 택시를 만나 신비로운  ‘노신사’ 가 이끄는 시간여행 속에서 아버지와 딸을 찾는 여정을 떠나게 된다. 과연 규한은 아버지와 딸을 무사히 찾게 될까?

삶을 살아가며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오는 ‘가족’ 에 대한 이야기로 눈과 가슴을 뜨겁게 달구는 창작합창뮤지컬 '소원택시'는 12월 6일 오후 7시, 12월 7일 오후 3시, 오후 7시(2회 공연)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