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점검 및 2020년 추진방향 논의 계획

전문가와 시민이 만드는 「시흥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구성

최상혁 승인 2019.12.05 14:11 의견 0
시흥시청 제공
시흥시청 제공

[오시흥 최상혁 기자] 시흥시가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이달 중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전문가, 시민활동가와 함께 2020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시흥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방향 제시와 사업과제 발굴, 사업의 추진과정 점검 및 개선사항 제안 등의 심의·자문 기구로 임병택 시장을 위원장으로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 각 여성단체 대표, 마을활동가 등으로 구성해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협의체에 참석한 한 위원은 “전문가와 시민활동가로 이루어진 회의여서 더 다양한 의견을 듣고 논의 할 수 있었던 자리”라고 말하며 “이번 여성친화도시 협의체는 예전과는 달리 공무원과 전문가로만 구성된 협의체가 아니라, 주민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실질적인 자문 역할을 하는 협의체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시가 다양성이 존중되고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의체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민·관 협력의 중심 매개체로써 협의체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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