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목감도서관, '목감동 독서문화 활성화 위한 한 걸음' 업무협약 체결

최상혁 승인 2020.05.28 14:52 의견 0
안병국 목감지구 입주자대표회의 총연합회장, 정용현 목감도서관장 / 시흥시 제공

[오시흥 최상혁기자] 시흥시 목감도서관은 목감지구 입주자대표회의 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내 도서관 역할의 중요성과 독서문화 활성화 방안 모색에 공감하여 추진되었으며, 자발적 참여와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사업 홍보와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정용현 목감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도서관 이용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에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병국 총연합회장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서관 이용자로서 단순 수혜자가 아닌,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주체적인 역할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목감도서관은 코로나 대응 상황을 점검하면서 향후 지역 내 커뮤니티 시설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활용,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목감지역 독서문화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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